좋아하는 음악을 소유하다 - 뮤지코인 투자해보다
어제는 즐거운 월급날이었습니다 ~ ♪ 물론 저의 통장은 월급이 지나가는 통로정도지만요..^^ 여기저기 다 쓰고 나니 없어버리는 구나!! 사실 누구나 비자금? 같은 건 있잖아요, 저는 20만원 정도를 평소에 눈여겨보던 '뮤지코인' 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투자해보았습니다 :) " 좋아하는 음악을 소유하세요. " 그래도 저는 나름대로 좋아하는 가수도 있고, 관심이 아에 없는 사람은 아니기에 한번 옥션에 도전해보았는데요, 경쟁도 굉장히 치열한 것 같아요!! 아직 낙찰받은건 없지만, 소소한 용돈벌이 정도 됐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으로..^^
심심풀이 :D
2019. 3. 26. 10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