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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즐거운 월급날이었습니다 ~ ♪


물론 저의 통장은 월급이 지나가는 통로정도지만요..^^



여기저기 다 쓰고 나니 없어버리는 구나!!


사실 누구나 비자금? 같은 건 있잖아요,


저는 20만원 정도를 평소에 눈여겨보던


'뮤지코인' 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투자해보았습니다 :)



" 좋아하는 음악을 소유하세요. "


그래도 저는 나름대로 좋아하는 가수도 있고, 관심이 아에 없는 사람은 아니기에


한번 옥션에 도전해보았는데요,



경쟁도 굉장히 치열한 것 같아요!!


아직 낙찰받은건 없지만,


소소한 용돈벌이 정도 됐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으로.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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