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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는 사실 제가 키우려고 데리고 온 강아지가 아니었..다는.......

 닥스 훈트  

충격적인 사실........

  닥스 훈트 

하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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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가게를 운영하시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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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에서 숙식을 다 해결하시는 아버지가 너무 외롭다고 하시는 상황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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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 군대 선임이 키우던 강아지 두 마리가 5마리의 새끼를 낳았고, 마침 분양을 하려고 하던 중이었다는 것이 생각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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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군대 선임에게 연락을 하여 방문하였고, 데리고 온 강아지가 바로 해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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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해피는 아버지의 가게에서 첫 적응을 하였는데 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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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신경이 쓰여서 아내와 같이 자주 들르곤 했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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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에서 조금 적응이 되어있던 해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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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가게에서 있을 당시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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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때라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잠들어있어서 깨어있을때 사진 후딱찍기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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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접샷 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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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는 코 주변에 털도 안났었구나..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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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삼 다시 보니 귀엽다

  닥스 훈트 

귀엽죠?

 

:D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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