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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, 나와 아내는 해피와 함께 급 애견카페에 가게되었다.

(아내의 말에 거절할 수 없는 새신랑..^^)

 

어쨋든,

애견카페

그렇게 우리 셋은 출발을 하였고 도착하였다

 

애견카페 코이누로 도착하였다.

애견카페

:-)

 

애견카페

밖에서 본 코이누의 모습,

 

다른 안내사항들은 사진을 못찍었다..

 

ㅜㅜ

 

 

해피는 10kg 미만 강아지라서

입장료로 7,000원을 내었고 ,

애견카페

나와 아내는 음료를 1잔씩 주문하였다.

애견카페

음료의 평균 가격은 7,000 - 8,000원 대로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다!

애견카페

그렇게 결제를 하고,

애견카페

우리 셋은 실내에 조금 있다가,

애견카페

코이누에 구비되어있는 마당에 나가보았다.

 

 

마당 입구의 모습 :)

 

 

해피는 친구들이 많아 신이 났는지,

 

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였다고 한다.

 

애견카페

전체적인 모습 :)

애견카페

그렇게 코이누에서 잘 놀고, 해피는 집에 행복하게 돌아왔다.

애견카페

많은 강아지들이 수시로 와서 놀고갔고,

애견카페

여기저기 비닐봉지와 컵홀더가 있어서 좋았었다.

애견카페

다만, 놀개나개와 비교하였을때

애견카페

어떤 애견 놀이 용품같은 것들이 없었던 부분은 좀 아쉬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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