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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뮤지코인에 아주 소소한 금액을 투자했다는 포스팅을 했었다.

https://health-mentor.tistory.com/157

 

좋아하는 음악을 소유하다 - 뮤지코인 투자해보다

어제는 즐거운 월급날이었습니다 ~ ♪ 물론 저의 통장은 월급이 지나가는 통로정도지만요..^^ 여기저기 다 쓰고 나니 없어버리는 구나!! 사실 누구나 비자금? 같은 건 있잖아요, 저는 20만원 정도를 평소에 눈여..

health-mentor.tistory.com

바로 위에 있는 포스팅인데,

 

투자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뮤지코인에서 문자가 하나 왔다.

 

뮤지코인에서 저작권료가 정산되었다고 온 문자 :)

 

 

 

문자를 확인해보고, 바로 뮤지코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얼마나 들어왔나 확인해 보았다.

 

115원 !!

 

호호호

 

115원 비록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,

 

같은 금액을 은행에 넣었다면 1년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돈 !!

 

그렇게 생각하니, 참 기분이 좋았다 :)

 

게다가 정산은 이번이 끝이 아니므로 다음 정산에는 얼마가 더 들어올지 궁금하기도 하다 ^_^

 

 

다음 정산때 또 후기를 작성을 할테니 혹시 보시는 분들은 관심있게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.

 

(둑흔둑흔)

 

115원으로 기분좋은 하루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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