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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크 : http://sports.news.naver.com/basketball/news/read.nhn?oid=469&aid=0000259817













최근 한국농구에 대한 기사는 대부분 부정적인 것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


기사를 읽고 밑에 달려있는


베스트 댓글부터 쭉 아래까지 읽어보았는데 ,


심판 분들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!!


















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


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


심판분들의 역할이 많이 줄어든 것이 느껴지네요


하지만,


스포츠는 공정하고 정당해야하지만


여전히


홈 , 어웨이에 대한 부분은


경기 중 조금씩 작용하는것을 볼 수 있는데..




















이것 또한 재미라면 재미가 아닐까요 ?


물론 ,


저희가 편파판정을 당해


억울했던 기억들도 많이 있지요..


수위조절에 대한 부분은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,


이런것들 또한 스포츠의 연속성으로 봐야하는 것이 아닌가..


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
















비디오 판독으로 인해서


달아오른 경기가 식어버리고 ,


선수들 그리고 관중들


역시 경기중에 비디오 판독으로 인한 시간지체로


보는 재미가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..


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.







간단하게 저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.


감사합니다.


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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