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피의 세상
닥스 훈트 해피의 세상 5. 애견카페 코이누를 다녀오다
땅또리
2018. 10. 30. 09:30
주말, 나와 아내는 해피와 함께 급 애견카페에 가게되었다.
(아내의 말에 거절할 수 없는 새신랑..^^)
어쨋든,
애견카페그렇게 우리 셋은 출발을 하였고 도착하였다
애견카페 코이누로 도착하였다.
애견카페
:-)
애견카페
밖에서 본 코이누의 모습,
다른 안내사항들은 사진을 못찍었다..
ㅜㅜ
해피는 10kg 미만 강아지라서
입장료로 7,000원을 내었고 ,
애견카페
나와 아내는 음료를 1잔씩 주문하였다.
애견카페
음료의 평균 가격은 7,000 - 8,000원 대로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다!
애견카페
그렇게 결제를 하고,
애견카페
우리 셋은 실내에 조금 있다가,
애견카페
코이누에 구비되어있는 마당에 나가보았다.
마당 입구의 모습 :)
해피는 친구들이 많아 신이 났는지,
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였다고 한다.
애견카페
전체적인 모습 :)
애견카페
그렇게 코이누에서 잘 놀고, 해피는 집에 행복하게 돌아왔다.
애견카페
많은 강아지들이 수시로 와서 놀고갔고,
애견카페여기저기 비닐봉지와 컵홀더가 있어서 좋았었다.
애견카페
다만, 놀개나개와 비교하였을때
애견카페
어떤 애견 놀이 용품같은 것들이 없었던 부분은 좀 아쉬웠다.